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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pics

박선영 류태준


박선영 류태준
​불타는 청춘이 벌써 2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김국진 강수지 리얼커플이 탄생하기도 해서 두번째 커플 탄생을 기대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선남선녀로 꼽히는 박선영 류태준 두 사람이 그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는 듯해요. 지난 7일에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초창기 멤버였던 박형준과 김일우가 방문했고 기념촬영과 함께 매력남녀를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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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9금 토크로 심야를 달아오르게 하는 박선영과 절대동안의 소유자 류태준이 각각 매력녀 매력남으로 선정되었는데요. 특히나 박선영의 경우 평소 털털하고 터프한 성격탓에 박장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해서 매력남을 두 명 뽑으면 어떻게 하냐 라는 농담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박선영


그런 박선영도 여성 출연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몰이 중인 류태준에게 마음이 뺏긴 것 처럼 보이기도 했는데요. 청춘들도 박선영에게 박선영이 이러는 것은 처음 봤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매력남으로 뽑힌 류태준이 매력녀 박선영을 안아들고 자동차로 에스코트를 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예고하기도 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1종스틱을 끌지 못하는 류태준을 대신해 김광규가 운전대를 잡게되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국적인 미모의 배우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을 전공하고 배우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박선영은 1990년 영화 꼴지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로 공식 데뷔를 한 뒤에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선영은 영화 사랑하기 좋은 날, 가슴달린 남자, 봄날은 간다, 개성시대, kbs 드라마 한성별곡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연기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다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에 최연소 여자 멤버로 참여하게 되면서 쭈욱 활약하고 있습니다.


박선영 류태준 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