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근황 사진들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되는 진지한 성격으로
'근엄한 꼬부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녀
작은 얼굴에 아기자기한 외모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특히 일본인 같은 느낌도 준다 .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 문득 근황이 궁금해져서
찾아본 그녀의 sns 계정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지
요즘 하연수는 필름카메라를
이용한 느낌 충만한 사진들을 업뎃하곤 한다
하연수가 찍은 사진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닿는 사진들을 가져와봤다.
사진 공부를 시작한 듯 한데
그녀의 차분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듯
몽환적인 느낌의 하연수 또한 매력적이다
사진의 신비로운 색감과 연출도 좋다-
사실 하연수는 나이에 비해 앳된 외모와 달리
반전 몸매로도 유명하다 .
얼굴이 작아서 비율도 좋은 편
프로필상 163cm에 43kg의
마른 체형을 가진 듯 하지만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도 무엇보다 꼬부기 스러운
애기같은 맑은 얼굴과
긍정기운이 느껴지는 그녀만의
분위기와 매력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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