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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pics

정일우 여유로운 일상사진


정일우 일상 사진 모음

배우 정일우가 13일 TvN 새 금토드라마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로 돌아온다.

정일우는 그간 국내 활동 보다는 중국어권을 주요 무대로 삼아

웹드라마 , 영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시아 전역에서 정일우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웹드라마 빼고는 크게 활동하지 않아

 정일우의 근황이 궁금했던 것인데

한류스타로 자리잡고 활동중이라는 소식을 접하니 놀랍기도 하고

오랜만에 정일우의 국내 활동이라 새삼 반갑게 느껴진다.


여전히 훈남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배우 정일우.

정말 오래된 얘기지만 하이킥때 혜성처럼 등장한

정일우라는 배우를 보고 참 싱그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일우가 그 때 당시 맡았던 반항아 고등학생 역의 윤호캐릭터도

재밌게 소화 하기도 했고 인기가 참 많았었다



정일우는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WE2' 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작품할때 자신의 옷을 많이 입기도 하고

아이디어도 많이 낸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정일우의 일상 사진들을 살펴보면 옷을 깔끔하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입는 것 같다.



정일우는 1987년 9월 9일 생이지만 아직도

웃을때면 다소 소년미가 느껴지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정일우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하이킥을 통해 데뷔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2006년에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했다고 한다.

이후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꽃미남 라면가게 , 황금무지개 등

쉬지않고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훈내진동하는 정일우 일상 사진은 그의 인스타그램 @jilwww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정일우는

재벌임을 인정하지 않고 외로움과 아픔을 가진

강지운이라는 캐릭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여자주인공인 박소담과의 케미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