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사진 정변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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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사진 정변의 좋은 예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 옆의 꼬마였던 김새론이 어느새 이만큼 성장했다. 이제는 아역 배우라고 부르기엔 민망할 정도로 성숙한 분위기까지 물씬 풍기는 배우 김새론. 김유정, 김소현과 함께 정변의 좋은 예로도 언급되고 있는 김새론은 데뷔때 보여주던 모습과는 확실히 달라졌다. 외모도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아직 학생인데도 벌써부터 김새론의 분위기는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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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김새론의 나이를 찾다보니 밀레니엄 베이비로 축복을 받던 2000년생인걸 알게되었다. 김새론이 학생인건 알았지만 성숙한 분위기 탓인지 2000년생이라는 게 조금 놀랍게 느껴졌다.지금도 이렇게 예쁜데 성인이 된 모습은 얼마나 예쁠지 ~ 거기다 배우로서 훨씬 더 성장할 김새론의 모습까지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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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드벨벳 예리와 김새론은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는 사실! 레드벨벳 예리가 김새론이 드라마 촬영할 때 커피차도 보내주며 서로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관련 사진은 두 장만 가져와 봤지만 검색해 보면 예리와 김새론이 함께한 사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서로 친하게 잘 지내는듯! 그리고 예리가 동글동글 귀염상이라 김새론보단 동생이거나 동갑일거라 생각했는데 김새론이 실제로는 한 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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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배우 이수경과도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두 배우 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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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역배우라는 수식어에 맞게 볼매인 김새론! 요즘은 아역배우들이 김유정,김소현, 김새론을 중심으로 한정된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추세다. 아직 성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성형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는 그들! 지금처럼 중심을 잘 잡고 활동을 이어가다면서 성인 연기자가 되었을 때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참 기대가 된다.

사진출처 : 김새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