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진영 sns 사진 많이 올려주길
갓세븐 진영 sns 사진 자주 올려주길
얼마전 파워풀한 신곡 하드캐리를 들고온 아이돌 그룹 갓세븐. 노래는 스아실 나의 취향저격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은 있었지만 칼군무 딱딱 잡힌 아이돌 그룹으로 유명한 만큼 갓세븐의 하드캐리 안무가 대박이더라는!
거기다 갓세븐 진영, 잭슨,재범을 비롯해 멤버들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훈훈하니 그들의 무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 캬~❤️ 갓세븐 넘나 까리한 것! 그중 나는 구 주니어 현 진영으로 활동중인 멤버를 가장 응원하게 되었다. 이유는 즉슨, 잘생겨서 ~ 그래서 이 포스팅은 갓세븐 진영을 덕질하는 망글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갓세븐 진영은 주니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는데 갑자기 데뷔3년만에 활동명을 진영 바꾼 이유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어서 라고 한다. 또 찾아보니 이전에 jr이라 예명을 주니어 라고 부르기 보단 제이알로 더 많이 불려서 라는 얘기도 있었음. 어찌 되었건 간에 주니어 라는 예명보더는 진영이라는 이름이 훨씬 깜끔하고 정감간다.
과거 주니어 라는 예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듯이 갓세븐 진영의 본명은 박진영. 그가 속한 소속사인 Jyp의 수장 박진영과 같은 이름이기 때문에 주니어라는 이름을 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처음엔 둘이 동명이인 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래서 이름 관련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지 않았을까 하고 조용히 추측해 본다 .
그리고 진영은 1994년 9월 22일생으로 키 178cm에 몸무게 78kg이라고 한다. 갓세븐 이전에는 제이비와 함께 제이제이 프로젝트로 활동을 했었다. 그때 타이틀곡인 바운스도 신났지만 수록곡 중에 꽂혔어 라는 곡이 있었는데 그 노래가 완전 내 취향에 부합하는 노래였다.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그 노래를 들으니 둘다 완전 귀여움 ㅋㅋ 이후 진영과 제이비가 갓세븐으로 활동하길래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 보기도 했었는데 생각만큼 큰 성장을 못해 아쉬움은 있다. 그래도 이번 하드캐리 신곡을 통해 멋짐이 폭발하고 있으니 잘 되것쥬 ~~ 그나저나 진영 덕질하고 싶어도 그의 sns에 사진이 별로 안 올라와 있다. 셀카 사진 좀 많이 업뎃 좀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