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부인 지연수와 알콩달콩
일라이 부인 지연수와 알콩달콩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는 육아돌이라고 불리우며 아이와 아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마 일라이 팬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평소에도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수와 일라이 부인 지연수와 함께한 사진들을 게재하기도 하면서 단란한 가족애를 뽐내기도 했다.
그런 일라이가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라이는 방송에서 자신을 4년차 잠원댁이라고 소개하며 일라이 부인과는 11살 차이고 아내에게 호칭은 여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일라이 부인 지연수도 등장했는데 일라이 부인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11살 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에 예쁜 외모가 눈에 띄더라는!
또 일라이는 자신이 자신이 아내에게 누나라고 부르면 싫어한다고 하면서 아내 입을 통해 오빠라는 말이 듣고 싶어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오빠 ㅋㅋ 어쨌든 나이차도 안 느껴질 정도로 알콩달콩 신혼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일라이 부인에 대한 사랑과 아들을 자랑하기도 하는 등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여줘서 부러운을 사기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방송에서도 일라이는 그런 사랑꾼다운 모습을 낭낭하게 보여줬다.
일라이는 6개월 된 아들 민수의 첫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아내와 함께 마트를 찾았는데 장을 보는 내내 일라이 부인의 손을 꼭 붙잡고 다니고 급기야 입맞춤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일라이는 완성된 이유식을 아들 민수에게 먹이기 직전에 아내인 지연수에게 두 번의 입맞춤을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이전에 일라이가 비디오 스타이 팔불출 특집에 출연해 지금의 부인을 1년 정도 쫓아다니다가 교제하게 되었다고 고백한 적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도 사랑꾼 ~~ 두사람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기 좋다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