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

바디스크럽 트리헛 시어슈가 스크럽으로 바디케어


바디스크럽 트리헛 시어슈가 스크럽으로 바디케어


유독 겨울이면 차가운 바람과 건조함으로

몸이 각질이 더욱 부각되어 바디 케어가 중요하다.

그래서 로션이나 오일로 케어를 해주지만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 때는 바디스크럽을 사용해도 좋다!


그래서 올리브영 바디스크럽으로도 잘 알려진

트리헛 시어 슈가 스크럽을 나도 한 번 사용해 봤다.




트리헛 시어 슈가 스크럽은 총 5가지로

위의 브라질리안 넛을 비롯해 모로칸 로즈,

코코넛 라임, 석류 아사이, 트로피칼 망고 중

취향에 맞게 골라 선택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월마트, 코스트코 등에서 판매되며

인기가 높은 제품인 트리헛 바디스크럽은

설탕을 스크럽의 주원료로 사용하고

용량도 510g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럼 트리헛 브라질리언 넛 바디스크럽 오픈 !

흑설탕 사탕 같이 달달한 향도 나고

커피 향도 느껴지는 것 같고

개취로 향은 정말 마음에 든다 ~


주원료가 설탕인 스크럽이라 제형은 조금

끈적이는 편이고 물에 녹여서 묽기를

조정하면서 사용하기 용이하다.



사용방법은 바디스크럽의 적당량을 펴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문질러 주면 된다.

혹은 물을 이용해 묽기를 조정하면서 스크럽해도 굿!

설탕이라 계속 문지르면 자연스럽게

살살 녹기 시작하고 점점 시원시원한 기분~




평소 나름 열심히 관리 한다고 하지만

쉽게 각질이 일어나는 부분들도 열심히 ~



스크럽 한 번 했다고 당장은 뚜렷한 변화는 없겠지만

한결 정돈된 바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나 팔꿈치나, 다리 뒤꿈치 등은 관리를 해줘도

금방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분인데 바디스크럽으로

관리해 주니 관리하기도 편하고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씻어낸 후에도

건조하지 않고 보습력이 어느 정도 유지가 돼 좋았다!



건조하지 않은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트리헛 시어슈가 스크럽으로

꾸준히 바디관리를 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