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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pics

경수진 일상사진 이상형 성형설


​경수진 일상사진 및 이상형
​경수진은 제2의 손예진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손예진과 눈웃음과 외모가 많이 닮은 배우. 즉 그만큼 차분한 분위기가 예쁜 배우라고 할 수 있다. 경수진은 드라마나 예능을 통해 점차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배우라 누군가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어제 방영된 내귀에 캔디를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경수진은 자신이 출연한 내 귀에 캔디 방영전에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과 함께 본방을 독려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하얀 셔츠를 입은 경수진의 청순한 미모와 오케이하는 손동작이 귀여워 그녀의 팬들이라면 본방사수 했을 듯!


경수진이 출연한 TvN 내귀의 캔디는 누군지 모르는 비밀친구인 캔디와 통화를 하며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화 her과는 조금 다르지만 나로 하여금 her을 연상시키기도 해서 신선하고 재밌게 느껴졌다. 우결 같이 가상 결혼 프로그램이나 가상 연애 프로도 나쁘진 않으나 좀 포화 상태이기도 하고 , 내 귀의 캔디 같은 경우는 캔디가 누굴까 하고 추리도 해보고 그 속에 설레임도 공존하니 신박하게 느껴진다 .

뭐 어쨌든 어제자 내귀에 캔디에서 경수진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는데 의외로 털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아 조금 놀랐다. 경수진이 요즘 대세 송중기나 박보검같이 꽃미남들을 꼽을 거라 예상했는데 그녀는 털많고 날렵한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그 예로 삼시세끼에 차승원이라고 말했다. 남성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의 남자를 선호 하는 듯 ! 또한 경수진은 20대 초반에는 시크한 남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시크한 남자보다 자신에게 잘하는 다정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 )


경수진의 일상을 파헤치기 위해 놀러가 본 인스타그램! 어쩜 셀카는 물론이고 남들이 찍어준 사진 속 경수진의 분위기가 정말 예쁘다.
경수진 성형설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이야기에 대해 경수진이 인터뷰 한 게 있었다. 경수진이 성형 유혹에 끌린적은 있었으나 만나는 의사들 마다 고치면 얼굴의 균형이 깨진다고 말렸다고 한다. 그래서 자연미인으로 알려져있다.


눈웃음도 참 예쁜 경수진 ! 경수진은 1987년 12월 5일생으로 키는 164cm다.2012년 데뷔는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를 통해 했다고 - 소속사는 인넥스트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