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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유승민 딸 유담 연예인급 미모


mbn뉴스 캡처
유승민 딸 유담 연예인급 미모
​지난해 4.13총선 때에 이어 유승민 딸 유담이 연예인급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은 지난 4.13총선 때 새누리당을 나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아버지 유승민 의원의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유승민 딸 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유승민 의원은 국민장인 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었지요-



​ytn 뉴스 캡처
그리고 1년여 뒤에 유승민 딸 유담은 26일에 유승민 의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연예인 못지 않은 관심을 받으며 주요 포탈사이트에 유담 혹은 유승민 딸 이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유담 사진 출처 사진속
더불어 일부에서는 유승민 딸 유담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에 큰 공헌을 했던 트럼프의 장녀 이반카 트럼프를 떠올리게 한다며 유승민 딸 유담이 제2의 이반카 트럼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이야기들도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유승민 딸 유담의 미모에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두고 우려섞인 시선들도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유담 사진 출처 사진 속
그러면서 유승민 딸인 유담에 대한 네티즌 수사대들의 움직임도 활발한데요. 그러나 일각에서는 유승민 딸 유담에 대한 과도한 신상털기는 옳지 않다, 지나치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mbn 뉴스 캡처
한편, 유승민 딸 유담을 비롯해 유승민 의원 가족들이 참석했던 출정식에서 유승민 의원은 대통령 후보 중에서 경제 전문가는 자신이 유일하다면서 경제 위기를 막아내는 대수술을 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 캡처
이어 유승민 의원은 박 대통령의 인터넷 방송 인터뷰에 대해서도 특검 앞에서 헌법재판소에서 진실 여부를 말하는 게 떳떳한 태도가 아니냐며 날카로운 비판을 내놓기도 했습니다.